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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법전사 이명
노이즈 :: Noise
소속
A국
인지도
★★☆☆☆
키/체형
173cm / 저체중
이능력
음파
소리를 크게내어 피부까지 뚫는 큰 파동을 보내 괴수들이
스스로 산산조각으로 터지거나, 큰 상처를 낼 수 있는건 100%
100%를 쓸 땐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데 그 때문에, 구토유발이나 어지럼증을 호소한다.
그래서, 위험한 상황이 아니면 대부분 50%만 쓰며 50%는 괴수들의 정신을
없게 만들거나, 땅을 흔들려서 잠시동안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.
옷에 보면 세가지의 붉은색이 있는데 그걸로 파워 조절가능하다.
제일 어두운 붉은색이 100% 중간 50% 그냥 붉은색은 말하는 용도
특화
회피
대중에게 대외적으로 비춰지는 모습
1. 그럭저럭, 마법전사로써의 활동을 그다지 하지 않은지 그렇게 많이 알려져있진 않다.
구해 준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신뢰가 있는 것 같다.
2. 말이 없고 얼굴 반 이상이 가려져있는 복장이라, 맨 얼굴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그런지
가린 곳에 큰 흉터가 있다는 소문이라던가, 목소리가 엄청 이상할거라던가 등등 이상한 소문들이
돌아다니는데 본인은 아무말도 없으니 꽤 신비주의로 보고있다.
3. 괴수를 보아도, 다른 마법전사들이 싸우고있으면 딱히 도와주러가지 않는 모습이 많이 포착이 돼서
귀차니즘이 많다는 소문도 돌고있다. 정말 귀차니즘이 많은건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.
4. 잘 알려져있지 않는것도 있고,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 싫은지 먼저 사람들을 피신 시킨 후에
싸우기 때문에 같이 싸운 적이있는 마법전사들 말고는 노이즈의 이능력이 어떤것인지 잘 모른다.
기타
- A국이면서 유명하지않은 이유는 괴수를 보아도 누가 죽어가지않는 이상 먼저 나서지 않기 때문이다.
오히려 괴수들을 피해 숨어다니는 쪽
- 말을 할 수 있지만 왠지 모르게 전혀 하지않는다. 메모장같은 곳에 적어서 의사소통을 한다.
- 얼굴을 보여주는걸 싫어한다. 자신이 갑갑하다고 느껴져도. 절대 맨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다.
- 엄청 가끔 씩 위험한 상황엔 목소리를 낼 때가 있는데, 그럴 땐 말을 엄청 짧게 하며, 시선을 못 마주친다.
목소리를 들어 본 사람도 엄청 드물다.
- 변신할 수 있는 매개체는 검은색을 띄우고 있는 보석. 엄지손가락 만하게 작기 때문에 항상 소지하고 다닌다.
- 반존대사용
- 메모장이랑 펜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.
- 눈에 빛이 없으며, 텅 빈 눈이다.
